윈도우 환경에서 파이참을 활용하여 GloVe를 사용해보고자 한다. GloVe는 2014년에 나온 임베딩 기법으로 말뭉치 전체의 통계 정보와 임베딩된 단어 벡터 간 유사도를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로그에서 멋지게 설명하고 있으니 그곳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먼저 GloVe를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몇번의 시도를 하였지만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찾은 해결(?), 다른 방안으로 해보았다. 우선 인스톨 하는 패키지는 glove-python-binary 이다. GloVe가 설치가 되면 이제 이전 블로그에서 생성한 코퍼스 파일을 읽어 학습을 시켜보도록 한다. 코드 import numpy as np from glove import Glove from glove impo..
한글로된 코퍼스를 자소 분리하여 FastText의 입력으로 전달함으로 각각의 하나의 문자에 대하여 n-gram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사용하려면 학습 전 준비단계에서 해야 하는 일 한가지와 테스트시 해야 하는 일 두가지만 추가하면 된다. 1. (준비단계) 자소분리된 코퍼스 준비 2. (테스트) 테스트를 위한 문자를 자소로 분리하여 전달 3. (테스트) 결과로 나온 단어들의 자소를 합쳐 원래 단어로 변경 그럼 자소로 분리하는 것부터 하도록 한다. 코드 import util.utils as util from tqdm import tqdm def process_jamo(tokenized_corpus_fname, output_fname): toatal_lines = sum(1 for line in ..
임베딩 기법 중 Word2Vec을 활용하여 한국어를 대상으로 임베딩을 생성해보고자 한다. 대상이 되는 데이터는 지난 글에서 생성한 네이버 영화리뷰와 이와 더불어 KorQuAD, 한국어 위키백과 그리고 웹 크롤링을 통해 수집한 쇼핑몰의 사용자 리뷰데이터를 합하여 사용해 보았다. 준비한 데이터의 파일 크기는 약 690MB 이고, 라인수로는 약 67만 라인정도가 된다. Word2Vec에 대한 설명은 다른 여러 블로그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는 gensim 이라는 패키지를 활용해 Word2Vec에 대한 코드를 작성한다. 코드 from gensim.models import Word2Vec from gensim.models.callbacks import CallbackAny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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