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도서관에서는 MARC 형태의 데이터를 통해 도서정보들을 관리하고 사용하고 있다. MARC는 기계 가독형 데이터 교환 포맷으로 도서관에서 이용자 서비스를 위해 가장 기초가 되며, 도서관 간 상호 협력의 시작점이 되었다. MARC는 도서관 분야에서만 유통이 되는 표준이기 때문에 도서관 관련 시스템 사이의 정보 유통에 큰 기여를 했지만 이러한 MARC 형태의 구조로 인해 웹을 중심으로 하는 정보 유통 환경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의 주요 도서관은 MARC 기반의 KORMARC를 생성하여 현재 사용하고 있다. KORMARC 기반의 데이터는 웹 세상에서 유통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DF 기반의 데이터로 기반 구조를 변경해야 한다. RDF는 데이터의 구조를 표현하고, 웹의 분산..
온톨로지 모델 확장은 2011년에 기구축된 주제명, 저자명 온톨로지 모델에 추가적으로 서지데이터의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확장하였다. 2011년에 구축된 온톨로지는 SKOS와 FOAF 기반의 주제명, 저자명에 대한 도메인이었으며 2012년에 추가되는 서지 데이터는 다른 개념의 도메인이기 때문에 기존 모델을 확장하였다. 모델 확장을 위해서 서지 도메인 개념이 잘 반영되어 있고 널리 알려져 있는 Bibliographic Ontology (bibo)를 import하여 모델에 반영하였다. 결과적으로 bibo의 어휘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FOAF, SKOS의 어휘를 추가적으로 사용하였으며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필요에 의해 국립중앙도서관만의 어휘를 생성하여 구성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제명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주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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